제가 여름에 한번은 꼭 바르는 네일 칼라예요.
요새는 귀차나서 젤 네일을 많이하고
일반 폴리쉬는 잘 안쓰지만요.
(다들 그러하지 않나요😅)
차이나 글레이즈의 루비펌프스 라는 제품이고
붉은 칼라에 펄이 자글자글 있답니다.
펄을 비단에 쏟아부은 느낌!?
실내에서 봐도 이쁘지만
바깥에서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그자체예요.
이 레드칼라는 사계절 다 잘 쓰지만
그중에서 여름에 제일인듯 싶어요.
원칼라로 발라도 안에 펄이 자글자글해서
단조롭지 않아 포인트 되고
다른 칼라와 믹스 매치해도 어디든 잘 어울리는!
완전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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