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디는 자주하지 않아서 그런지 유독 어렵게 느껴져요
발톱은 짧게 자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새끼발톱은 뭐 바를게 없어요.
덜 잘라도 모양도 안예쁘고 발라도 이상하고...
젤네일 바르고 싶은데 그냥 팁만 붙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