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장마가 오니 본격적으로 페디를 해야할 시기가 온거 같아요.
샵을 가기엔 시간 맞추기가 힘들때도 있고 자주하기엔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느낄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데싱디바 페디케어 제품이 있더라고요.
제가 똥손이라 잘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제품 뒷면에 상세하게 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색이 시원해보여서 여름에 하면 딱 좋을거 같아서 기분전환용으로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