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샌들신을 떄 매니큐어는 금방 지워지고 벗겨지고 다시 지웠다가 바르기 귀찮죠.
몇 년 전부터 패디 스티커 붙이니까 너무 간편하고 떼기도 편해요.
제가 제조회사에 다녀서 매니큐어 목걸이 이런 거 상상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휴가 때라도 기분 내자고 생각하고 패디 스티커 붙히기 시작했어요.
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 할 때 다시 떼구요.
너무 간편해서 좋은 패디 스티거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