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네일에 진심인 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좋아보이는건 이것 저것 다 사보고..
없는게 없는거 같은데.. 훗..
그중 하나..
디올 에나멜 입니다
요 아이는 보시다 싶이 남색계열이라 지적인면서도 심도 있어보이는 컬러인데요
장점은 말 그대로 지적이면서도 섹쉬하다고나 할까...
디올만의 특유 테크니컬한 자체 발색력과 광택을 소유하고 있어요
그러나..
자칫 잘 못하면 붓 터치가 그대로 남죠...
그래서 저도 요 제품을 들고 샵에 가서 아티스트에게 발라달라고 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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