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면서 살짝 튀는 네일

무난하면서 살짝 튀는 네일무난하면서 살짝 튀는 네일

 

이번 여행때 찍은 사진인데 잘 안나왔네요 ㅎㅎ 

평소에 보라색을 진짜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네일샵가서 촌스럽지는 않으나 보라빛 나는 색 골라달라했어요. ㅎㅎ 워낙 똥손이라 스스로 메니큐어는 잘 못칠하구요. 

엄지 둘째 마지막 손가락은 펄들어간 약간 보라빛 네일로 꾸몄답니다. ㅎㅎ 그리고 셋째 넷째 손가락은 연보라색으로 발랐구요. 오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안가서 네일샵 딴데로 바꾸려구요. 그래도 여행때 네일하고 가니까 기분전환용으로 좋더라구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