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키우고 살림하느라 네일샵 못간지 몇년이네요. 홀몸일 땐 한달에 1~2번은 가서 기분 전환 했지요. 집에서 바르는거라 복잡한 건 못하고 간단하게 올영 반짝이 붙이고 탑코트 발랐어요. 이것도 집안일 하다보면 오래 못 가서 떨어지긴 하는데 또 바르면 되는거라 부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