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네일, 페디 제품이 다양하게 잘 나와서 굳이 네일숍 안가도 되고 좋네요. 그래도 손질받을겸, 기분도 전환시킬겸 숍에 종종 갑니다. 요번에는 언니의 파우치에 올릴수 있게 붙이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데싱 디바", 정말 다양해서 여러개 샀는데 얼마전 붙여본 건 '쿨 워터', 사진에 있는 제품 말고도 많아요, 가격도 완전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간단 기분전환용으로 딱입니다. 붙이고 떼고 해도 별 문제 없고 초보자도 간편하게 붙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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