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눈 빍았을 때~^^;;) 자주 이런저런 색으로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나만의 네일 아트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손톱 관리조차하지 않게 되었네요. 뭐 사는 게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언니의 파우치 이벤트를 통해 옛 감성을 슬며시 꺼내봅니다.
비록 브랜드나 가격은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그래도 국산~^^) 더불어 파스텔톤이라 따지지도 않고 사버렸네요~^^
두 가지 색이 다 마음에 들어서 같이 발라보기로 했는데 에궁~ 그림이 안 그려지네요.
결국 요래 그려놓고 만족하기로 했어요.~^^;;
레이어링네일(솔리드) 밀트라떼& 트위디핑크 두 가지 색으로 배색하고 투명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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