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인 저는 바르는 네일보다는 붙이는 네일이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데싱디바로 선택했어요.
모양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토끼로. 올해가 토끼의 해여서 고르기도 했고, 네일 붙이면 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데싱디바로 여름 네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