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네일 관리 잘 안하는데 딸 한번씩 발라준다고 저렴이로 몇개 갖고있어요.
며칠전에 엄지손톱 가운데가 갈라져서 자꾸 걸리길래 에뛰드 탑코트 발라줬는데요.
다섯번에 걸쳐 다 벗겨지네요. 밀착력이 없는지 아주 깔끔하게 다 벗겨졌어요. ㅎㅎ 리무버로 안지워도 되서 편하긴 하네요. ㅋㅋ
탑코트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