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바른 초록젤네일 이예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팡팡칼라젤 앙큼그린 이구요.
쨍한 청록색인데 손도 발도 희게 보이는거 같아요.
시원해보이는건 말모말모 이쁘다소리 많이 들은 팡팡칼라젤 218호 추천합니다.
손톱은 형광으로 바꿨지만
발톱은 시원하니 요색으로 유지 중입니다~
기분전환에는 요렇게 쨍한색의 패티큐어나 네일아트 진짜 도움되는거 같아요.
급하게 막 바르고 구웠지만 기분이 한결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