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인 제게 희망을 준 네일 스티커, ㅎㅎㅎ 평소에는 네일이나 패디를 하지는 않지만,
여름에는 필수 인거 같아요.. 뭔가 민둥민둥한 제 발을 보이는게 민망할때,, ㅎㅎㅎ
그래서 구입했던 제품이고, 사실 좋은제품을 사도되지만, 그것도 잘 모를때 산거라,,,
그래도 한번쓰기에 좋은거 같아요~
엘리자베카 패디스티커이고, 여러개 샀는데, 요것들만 남았네요.
여름에 쨍하고 귀여운거 하고 싶어서 산 스마일 패디랑, 무드한 느낌의 파랑 남았네요~
여름휴가 떠나기 전에 요거 붙이고 갈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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