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름철에만 페디큐어해요
단골샵에서 하는데 잘 씻고 가도 발톱안에 때를 완전히 깔끔하게 정리못하겠네요
샵언니가 정리해주다보면 괜히 민망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면 자기 일이라고 괜찮다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데도 전문가의 손길에는 못미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