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여아 우리집공주님
미용실에서 처음 접한 매니큐어 세계에 빠져버렸답니다
그뒤로 저만 보면 바르는거 바르는거~~
거의 보름을 달달 볶길래
오늘 가볍게 바르라고 3가지 색상 사왔네요
이따가 하원후 좋아할 아이모습에 기분좋네요
근데 아마 색칠놀이가 될듯한데..조금은 무섭습니다 .. 덜덜..저 조금은 떨고 있어요 ㅋㅋㅋ
자기손은 그렇다 치고 제손 무사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