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바로 여름 하면 페디의 계절 아니겠어요 ~!
샌들 신을 일도 많아지니
맨 발톱으로 다니기는 부끄럽잖아요
요즘 한참 페디는 안했는데
오랜만에 페디 하기로 결정하고 다녀왔어요
요새 걸음을 많이 걸어서 그런지
발이 많이 못 생겨져서 속상한데
내 발도 호강하게 해주자구요
이제는 시술 후 사진이에요
페디는 디자인은 무난한 대신에
컬러를 강렬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오렌지 컬러를 선택!
이번 여름 귀여운 발을 위한 페디큐어
너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