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봄에 산건데 색상이름이
커피샤이닝 이라네요.
반짝이 펄이 잔잔하게 들어 있고 실제로
바르면 기본색은 거의 투명에 가까운데
그위에 살짝씩 펄이 얹혀져서 너무 티나거나 화려하지 않게 살짝쿵 기분낼수 있는거 같아요.
사진에는 한번만 슬쩍 발라본 상태예요.
화려해보이는데 실제로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정도의 포인트는 줄수 있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