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거의 튀지않는 블러셔톤으로 생기만 주거나 흰색 하이라이터로 피부 윤기를 주거나 겨울쿨톤이라 연보라 블러셔를 쓰기도 하고 가장 무난한것은 그래도 구슬 파우더로 쓸어주는 건데
모처럼 메이크업좀 할까하고 꺼내봤어요
나스는 핫핑크라 오늘의 촌빨에 조절해서 쓰면 될것 같은데 손이 진짜 안가요
선물받았는데 뭔 생각으로 이걸 사줬을까 의문
오른쪽ㅊ제품은 The Balm 이란 해외 브랜드인데 hot mama! 이 제품은 블러셔겸 아이섀도우 겸용이라 정말 잘쓰고 있어요 검색해보니 현재 20 불정도
펄감도 있고 흰얼굴에도 조금 구리빛 얼굴에도 무난한 컬러예요
이따 옷입고서 메이크업은 도전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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