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없는 자의 초복~

소속이 있는 남편, 중딩, 초딩..

모두 점심 메뉴가 삼계탕이더라구요.

소속 없는 저는 엄마가 불러주시네요.

소갈비찜을 사 주신다죠. 😚

간단히 찍어바르고 다녀올게요~

비가 올 거라니.. 선크림 위주에 입술만 포인트로! 💋 

 

소속 없는 자의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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