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은 페리페라 웜밍아웃 컬러, 라이너는 merzy 브라운 컬러를 써봤어요
- 페리페라 웜밍아웃 - 웜톤이라고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 립스틱보다는 투명한 느낌의 틴트로 골랐어요. 케이스는 좀 어두워 보이는데, 직접 발라보면 촉촉하고 환해보입니다. 잘 선택한거 같아요
- 머지 더 퍼스트 펜 아이라이너 브라우니 - 피부가 매우 지성이라서 어떤 라이너를 써도 번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팬더가 되지 않는 아이라이너를 찾다가 추천 받았어요. 대만족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않고, 브라운 색이라 은은하게 발리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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