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이크업
날이 주말내내 너무 더워서, 메이크업 할까말까하다가 골라봤어요
요새 마스크벗어서 립 마니 하고다녔는데, 맥의 펑크핑크.
색깔이 저래 환 꽃같아도 입술에 바르면 발색이 엄청 높지는 않아서 보는 색과 달라요
오늘은 깨져도 부담없어서 막 사용하는 토니모리 블러셔도 사용했습니다.
비록 낮이되니 얼굴이 벌개져서 딱히 필요는 없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해서 매번 사는 색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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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이크업
날이 주말내내 너무 더워서, 메이크업 할까말까하다가 골라봤어요
요새 마스크벗어서 립 마니 하고다녔는데, 맥의 펑크핑크.
색깔이 저래 환 꽃같아도 입술에 바르면 발색이 엄청 높지는 않아서 보는 색과 달라요
오늘은 깨져도 부담없어서 막 사용하는 토니모리 블러셔도 사용했습니다.
비록 낮이되니 얼굴이 벌개져서 딱히 필요는 없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해서 매번 사는 색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