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같이 자기로 한 날
친구 화장대에서 이 수분크림을 처음 봤어요
록키스라는 브랜드는 알고있었는데 직접 써본 적은 없었는데요
친구집에서 씻고 이거 발랐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저도 사버렸네요 ㅎ
너무 꾸덕꾸덕하지도 않고 가볍고 산뜻해요
바르고나면 피부도 촉촉해지느게 느껴지더라구요
계속 만져보고 싶어서 얼굴에 손이 가는걸 참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