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수도회에서 허브와 약초를 이용해서 만들기 시작한 제품...
이탈리아 여행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용기 차체도 수도원 느낌이 그득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로도 좋은제품
향수로 유명한데
기초화장품들도 향이 은은하고 허브사용이 많아 자극적이지 않다...
제형은 꾸덕해보이는데 조금만 사용해도 피부전체에 고르게 수분이 공급된다..
좀 리치한 타입이라
영양크림처럼 사용할 수 있어
주로 가을겨울 저녁시간 팩처럼 사용해도 좋다...
특히 이 라인은 장미와 올리브오일이 들어가서
따로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느낄수 있다..
꽃향을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과하지 않아 부담이 없을것 같다...
*SSG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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