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성피부인데요.
무덥고 습한 여름철은 괜찮지만 요즘같은 환절기부터
추운 겨울에는 무엇을 발라도 입가 특히 팔자주름쪽이
너무 땡겨서 다양한 앰플도 시도해보고
오일과 크림도 믹스해봤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오일과 크림등을 덧바르고
보탤수록 없던 트러블이 올라와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던 중에 성분좋고 입소문 좋은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알게되어 써보게 되었어요.
한달 정도 쓴 후 어느 날 밤에 피부를 보니 반들반들 윤기가 나고 꽉 찬 수분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 오일리하지도 끈적이지도 않는 질감과 흡수력에
재구매를 했어요.
더마온이라는 캡슐(특허기술원료)이 크림 안에
알갱이처럼 있어서 녹이면서 발라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