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은 세.콜.지. 보습장벽 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이예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캡슐화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크림이예요.
제 피부 타입은 수부지에 민감한 타입이여서 홍조끼가 있고 자극적이거나 부담이 되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는 특히 속건조가 있어서 건조해서 당기는 부위가 있는데 코 주변 부위는 유분감이 넘쳐요.
그래서 크림을 사용할 때 자극이 없고 성분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은 지금 만족해서 N번째 사용하는 애정템이예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의 향기는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
튜브형의 패키지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고요~
발림성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빠르게 되는 편이라 크림을 바른 직후에도 유분기나 겉도는 느낌없이 피부에 스며들어요.
로션 바르고 나서 찐득, 끈적거림이나 번들거리는 걸 싫어하는 저는 흡수력이 좋아서 잘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그래서 기초제품 사용감으로도 좋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피부에 흡수가 잘 되어서 밀림 현상이나 들뜸 현상이 없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의 미세한 입자감 보이시죠? 이 입자는 미세 보습 캡슐이 피부 온도에 멜팅되며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크림을 사용 직후 유수분을 잘 맞춰주고 수분량 증가와 장벽 개선을 도와주는 임상지표가 있어요.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 건성, 지성, 복합성 피부를 고려한 제품으로 모든 연령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예요.
( 피부에 붉은 트러블이 났을 때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10분 정도 아침, 저녁 2번 팩해줬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바로 진정되었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트러블을 케어해주는 점도 좋아요.
저는 온도, 자극에 피부가 예민해서 자극감이나 피부관리가 과한 날이면 오히려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여러 번 덧발라주거나 이렇게 화장솜에 묻혀서 크림팩처럼 사용하면 확실히 피부의 열감과 붉은트러블을 진정시켜주어서 저는 이렇게 팩처럼 활용도 잘 하고 있어요.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피부에 충분히 진정되고 빨갛던 피부가 진정되는 경험을 했어요.
그리고 계절성 건조함, 속건조, 각질 일어짐과 가려움이 있을 때에도 건조 부위에 2,3번 레이어링하면 피부에 보습력이 높아지면서 피부 속당김을 완화하고 피부의 건강함을 유지시켜주는 것 같아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은 피부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케어해주고 피부건강을 유지시켜주어서 믿고 사용하는 애정템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