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네요..
피부는 참 신기한게..
아무리 이런 한여름이어도.. 봄의 한가운데여도..
몸 컨디션따라서.. 면역력이 팍 떨어지거나 할때는 바로 신호를 보내는거같아요.
즈이랑군이.. 여름을 코앞에 둔.. 이상기온으로 인해 급 더 뜨거운 봄 날씨인 5월초.. 회사에 직원한명이 육아휴직을 가서.. 그 직원일까지 하느라 넘 바빠선지 얼굴이 거칠거칠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보습이 되는 연고를 발라줘봤는데도 안낫길래 피부과를 가니깐.. 피지오겔을 처방해줬더라구요.
울애들 애기때도 피부에 문제없어서 딱히 안써봤지만 명성은 아주 익~~~히 들어 아는 그 피지오겔 로션을 말이죠ㅎㅎ
명성이 괜히 퍼지는건 아니더라구요.
끈적임없이 금새 싸악 스며들고.. 향도 무향이라 편코.. 매일 바짝 바르니 나았네요..
그뒤부턴 조금이라도 거칠어질때마다 랑군화장품 안쓰고.. 요거 바르고 출근하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