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으로 써도써도
바닥이 안보입니다.
샘플만 써보고 맘에 안들면
반납하면 된다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써보래요.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받았어요.
써보니 화장품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거절하고 보내려는데 하나 더 준다는거에요.
그래도 거절했는데
일주일을 계속 졸라서
카드결제하고 말았어요.
요거 날 더워지만 안쓸것 같아서 엄마 하나 드렸는데
엄마도 화장품은 좋데요.
그치만 29만원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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