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 닿는 거는 최대한 순하디 순한 걸로 사용하려고 하는 편인데 다이소에서 화이트 팬티라이너가 3천원에 판매해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요 가격도 착하고 순한순면 제품이라서 자극도 없어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너케어의 첫 시작은 내 몸에 무리가 가지않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데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건 진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순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