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태국 여행을 갔는데 태국 쇼핑 필수 템이 쿨 팬티라이너라고 해요.
쿨링 품목으로 착용하면 아래가 시원해져요 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사봤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적응되다 보니 괜찮더라고요. 은근 중독성 있는?
사용감이에요 더운 나라라 그런지 생리하거나 분비물이 많은 날엔 땀도 차고 야러모로 찝찝한데 이 생리대는 그런 찝찝함을 좀 가셔주네요. 라이너라 가격도 저렴해서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