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생리양이 많아졌어요.
생리시작함 잠도 잘 못자고 외출도 힘들만큼요.
그러던중 알게된 탐폰.
알고는 있었지만 써볼생각을 못했지요.
근데 친구가 넘 편하고 좋다고 알려줘서 도전정신으로 도전했네요.ㅋㅋ
지금은 없음 안될 제 인생템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