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안한듯 편하고 너무 순한 소피 내몸에 순한면 팬티라이너에요. 너무 두꺼우면 불편하고 사용감이 내내 느껴지는데 두껍지 않아 좋아요.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고 딱 적당한 톡톡함이에요. 다이소에서 쉽게 살 수 있고 2천원이에요. 생리 초반이나 후반에 사용하고 분비물이 많은 날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특별한 향은 없는데도 냄새를 잘 잡아주고 피부 자극이 전혀 없어요. 제가 피부가 약한편인데 전혀 자극이 없더라구요. 피부 약한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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