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예 향수를 안쓰고
저는 어쩌다 가끔 쓰기는 하지만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향수가 생기면 늘~~~~~
유통기한이 지나버리기 마련
그래서 그냥 아무곳에나 가끔 뿌리는데
지금 머리위로 훅 뿌렸더니 ㅋㅋ
냄시가 넘 나는 군요~~
방향제로나 써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