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랫동안 불가리 블루 뿌루옴므 향수를 매일 뿌리고 출근하네요. 세월이 갈수록 조금씩 뿌리는 양이 느는것 같아요.
본인은 그렇지않으면 향을 못느끼겠다고~
좀만 덜 뿌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