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3달 사용 후기 이야기해볼께요.
패키지부터 보면 이렇게 손으로 잡는 부분이 길게 되어 있으면서 그립감이 좋은 슬림한 제품이예요.
사이즈 6ml정도 작은 사이즈여서 이동하기 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속눈썹을 관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에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보통 속눈썹 영양제 어플리케이터는 마스카라 붓처럼 되어있는데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는 스펀지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어플리케이터 모양을 보면 제형은 모가 딱딱하지 않고 스펀지처럼 말랑 말랑한 제형이여서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요.
부드러운 스펀지 바디 모양과 끝부분은 2.5mm미니 볼이 달려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속눈썹 위,아래 다 바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어플리케이터 바르는 팁은 끝 부분 미니 볼 디자인으로 아이라인 그리듯 그리면 되요.
그리고 스펀지 바디 모양은 마스카라 바르듯이 손눈썹을 바르면 편해요.
그리고 아래 속눈썹과 눈썹에도 발라도 좋아요^^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의 장점은고농축 카페인 고함량 속눈썹 영양제이고 눈물과 유사한 pH.7 지수 가벼운 에센스 타입이여서 눈의 부담을 덜 주는 제품이예요.
바르는 방법은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스킨케어 전에 발라주시면 되요.
제가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3달 사용하면 느낌점 이야기해 볼께요.
저는 수부지 타입에 홍조를 띈 여름쿨톤이예요.
저는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를 아침에는 가끔 발라주었고 저녁에는 꾸준히 꼼꼼히 사용했어요.
저는 속눈썹 뷰러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사용하기 전에는 뷰러 사용할 때마다 속눈썹이 자주 뽑혀서 이러다 속눈썹 없어지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는데….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3달 사용해 보니깐 속눈썹이 조금 단단한게 느껴지고 확실히 뷰러를 사용했을 때 속눈썹 빠짐이 많이 없어서 아주 만족해요^^
사용하기 전에는 속눈썹이 자주 빠져서 속눈썹 중간 중간 비어있는 공간이 느껴졌는데 3달 사용한 지금은 속눈썹 사이사이가 잘 매꿔진 느낌이예요.
그리고 속눈썹이 조금 더 길어지고 힘있게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뷰러를 사용했을 때 속눈썹이 힘이 없어 시간이 지나면 속눈썹이 내려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속눈썹에 힘이 생겨 아침에 뷰러로 속눈썹을 올려놓으면 저녁까지 속눈썹이 잘 올라가 유지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마지막 바를 때 주의할 점은 에뛰드 하우스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사용할 때 소량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어요.
바를 때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는 필요해요. 많은 내용물이 눈에 들어가면 따가움, 쓰라림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