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너무 유명해서 추천하기 좀 민망하네요 ㅎ
화장을 처음 하기 시작한 무렵 샀으니까 저의 청춘과 함께한 뷰러네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요...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ㅎㅎ
전 워낙 잘 질려서 한 제품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제품은 계속 고무 리필해가며 평생 사용할 것 같아요!
뷰러는 한번에 꾹 찝는게 아니구 부드럽게 여러번 찝어주시는게 포인트에요!
생각난김에 리필 구매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