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장을 마무리할때면 없어서는 안되는 미용소품 브러쉬입니다. 위에 사진은 이니스프리에서 기초라인들 사면서 금액맞추고자 함께 산 제품입니다. 그날그날 기분과 피부톤 또는 의상에 맞추어 주로 핑크로 화사하게 브러쉬로 음영을 해준답니다. 저의 화장이 입체적이 되도록 하는데 일등공신은 바로 브러쉬들입니다. 브러쉬가 털끝이 부드러워 얼굴을 간지럽힌다는 그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