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가끔씩 색조화장을 할 때면 늘 고민되었던 볼, 옆광대쪽의 화장이 서툴러서 고민중이에 사용해본 브러시가 넘 좋아서 올영에서 재구매하게 된 턱 쉐딩 브러시 858입니다.
부드러운 인조모로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음영을 표현할 수 있고 경계지는 부분도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