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피카소 스파츌라 입니다.
첨 이걸 접하고선 버터나이프같은게 왜? 비쌈?
했는데 써보니 비싼이유가 있는 아이였어요.
이걸 쓰기전엔 항상 파데가 두텁게 온라가서
피부가 너무 답답했는데 이걸 쓰고선 얇아서 편안해요.
전 입생파데랑 같이 쓰는데,
두개 조합이면 마스크에 묻어남도 없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다들 꼭 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