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개 정도 쟁여놓고 쓰다가
이제 3개 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또 쟁여야죠.
유명한 다이소 똥퍼프입니다!
작은 크기지만 물에 적시면 확 불어나고 부드러워지면서
이걸로 파데 톡톡해서 바르면 촉촉하게 잘 발리니
입소문나서 한 때 난리였죠.
쿠션을 쓰기 전엔 정말 매일 썼지만 파데로 다시 돌아온 지금 다시금 쓰고 있어요!
물로 적셔서 쓰기 때문에 비누로 세척 잘 해서 써야해요!
써보면 왜 유명했는지 알게 되는 미용소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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