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쌍꺼풀이 진해서 아이섀도우를 바르면 어색할 지경으로 거의 사용한 적이 없었죠.
근데~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성형수술이 그리울 지경이 되버리니 그렇다고 모험은 할수없어서 한번 시도한 아이섀도우네요. 요즘에는 눈화장 정도는 당연한 에티켓이 된 세상이니 한번 사용한다고 어색할 일은 없겠죠~
몇번 발라보니 눈매도 좀 정돈된 느낌이라서 만족합니다.
일본 가네보 케이트 더 아이컬러 브라운인데 다음에는 좀더 진한 색으로 시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