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퍼프는 모르시는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 일명 똥 퍼프라
불리며 없어서 못 살 정도의 인기를 얻은 퍼프였죠
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파운데이션 바를때도 쓰고..
쿠션 쓸때에도 쿠션 퍼프도 쓰지만 전 똥퍼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물 먹여서 두드리면 밀착력이 높아져서 피부에 더 쫙 잘먹는듯한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