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똥퍼프 유행이었죠. 저도 그 때 사서 잘 사용했었는데, 지금도 집에 잘 있네요.^^
물 먹여서 쓰면 촉촉하니 바르기도 좋고 편하더라고요. 끝부분이 똥 모양 끝처럼 되어있어 얼굴 사이 사이 곳곳에 사용하기에 좋네요. 누가 요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