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다이소 스파츌러 좋다는 얘기를 들어 저도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피카소 제품이 워낙 유명하지만 스파츌러 처음 사용해보면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안맞을 수 있을거 같아서 다이소 제품으로 구매한것도 있어요.
이게 인기가 많아서 없는 지점이 많다고 해 처음살때부터 두개 사서 한개는 쟁여놓고 있는데요.
90도로 세워서 바르면 얇고 고르게 분포도 되고 세척이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2000원에 케이스까지 들어있어서 잃어버릴 위험도 줄어들고 보관하기도 좋아서 다이소 스파츌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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