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화장할때마다 퍼프로 파운데이션을 발랐더니
뭔가 피부에 착붙 되는 느낌이 없어서 브러쉬 하나 있어야 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피카소 브러쉬가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제가 얼굴 피부에 모공이 많은 편이라
모가 촘촘한 칫솔 브러쉬?같은 형태로 구매했습니다!
오래전에 구매한 제품이라 가격대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걸 봐서는
초기에 가격 투자만 조금 하면 오래오래 쭉 쓸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퍼프로 발랐을때보다 모공 커버도 잘 되는 것 같고 화장 유지력도 높아져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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