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기때부터 써오던제품이에요~
물론 당시 흐름에 맞게 피지오겔...아토팜..
일리윤..편강율 다 써봤죠~
돌고 돌아 결국은 세타필입니다.
제일 맘에 든 부분이 가격적인 면이구요~
두번째는 온가족이 부담없이 듬뿍듬뿍 바를수 있다는 점이였죠~
보습력 좋고 비싼 제품들..막 쓰기 좀 그렇잖아요.
세타필은 수시로 발라줘도 부담이 안되요ㅋㅋㅋ
그래서 제 돈주고 잘 쓰는 바디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