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지나 30대에 들어섰는데요
전과 다르게 피부가 탄력을 잃은 것 같고
건조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작년부터 바디로션을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정착을 하지 못하고 여러 개를 쓰고 있던 찰나
발견한 로션이 에스트라 브랜드의
아토베리어 365 바디로션이에요~
마음에 들었던 점이
초미세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건데요
이 성분이 하는 일이 피부의 장벽 속까지
흡수를 도와주는 보습 성분이에요
즉, 일시적으로 건조함과 가려움을 완화 시켜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강화해 준다는 거!
또, 튜브타입이 아닌 펌핑 식이라 편리해요~
무취여서 부담스럽지가 않았고 유분기가 없는 편이어서
마무리가 산뜻한 게 또 장점이에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바디로션에 관한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URL 남겨두었으니 들어와서 봐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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