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니베아 데오드란트랍니다 ㅎㅎ
여름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겨드랑이 냄새 너무 신경쓰여요ㅠ
20대때 한여름에 오후에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밤에는 클럽가서 또 춤추면서 놀다보니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찼었거든요
그래서 냄새가 걱정이었는데 화장실 가서 코대고 맡아보니 ;;; 암내가 아닌 외출 전에 발랐던
데오드란트 향기가 솔솔 풍기더라구요
데오드란트의 효능을 몸소 경험 한 그 이후로 30대 중후반인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