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엊그제까지 더워서 땀 흘렸던 거 같은데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쌀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환절기가 온거겠죠.
환절기는 건조한 계절! 그래서 요즘엔 바디로션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바디 미스트나 바디오일 보다 바디 로션이 더 깊은 보습감을 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