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피부가 잘 타는 편이긴 한데 여름만 되면 팔다리 얼룩 덜룩 타는 부분이 굉장히 신경이 쓰이네요.. 보통 이렇게 여름에 탄 피부는 겨울 지나고 다음해는 되어야 좀 하얗게 되는 편인데 다시 여름이 되면 또 타게 되서 반복되는것 같더라구요. 더운데 항상 팔다리를 가리고 다닐 수도 없고 선크림을 팔다리에 바르면 왠지 끈적여서 여름에는 더 신경 쓰일것 같은데.. 찾아보니 바디 톤업크림이 있긴 하네요. 이런 경우 팔다리 얼룩덜룩하게 탄 피부는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한번만 발라도 즉각적으로 톤업되는 바디 톤업크림도 있긴 하던데.. 바디 톤업크림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어떤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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