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가 중성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하나의 바디로션을 계절에 상관없이 일년 내내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바디로션은 가장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브랜드의 다양한 바디로션을 사용해 봤지만,
세타필 바디로션이 제 피부에 잘 맞아서 이 제품만 사용한 지 벌써 몇 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문득 여러분들도 저처럼 한 가지의 바디로션만 계속해서 사용하는지
아니면 계절에 맞춰 바꾸거나 몇 년씩 주기를 두고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바디로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바디로션을 계절에 따라 바꾸거나 아니면 몇 년 주기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0
0